■ 『미술시간에 가르쳐주지 않는 예술가들의 사생활 : 레오나르도 다빈치에서 앤디 워홀까지』(엘리자베스 런데이 저/최재경 역 | 에버리치홀딩스 | 원서 : Secret Lives of Great Artists)의 앱북입니다.(종이책 가격: 15,800원)
■ 반 고흐에서 뭉크까지 세계의 명화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 책 소개
미술시간에 가르쳐주지 않는 예술가 35인의 감격·충격·파격 뒷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소개한다. 미술시간에 로댕의 조각상, 피카소의 큐비즘, 잭슨 폴록의 액션 페인팅을 배웠다 해서 위대한 예술가들을 다 안다고 할 수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 누가 사형선고를 받았고, 누가 알코올중독자였으며, 누가 평론가와 칼부림을 했고, 누가 마네·모네·드가에게 자격지심이 있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예술가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아는 것은 그들이 어느 시대적 상황에서 그림을 그렸는지, 어떤 동기에 의해 그림을 구상했는지를 알게 되어 작품을 이해하는 데 수월하다. 예술가들이 견뎌낸 시련과 상처를 아는 것은 그들이 거둔 궁극적인 성공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고, 그들의 생애에 관한 구체적인 지식은 혼란스러운 작품 스타일을 해석하는 새로운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다.
■ 저자 소개: 엘리자베스 런데이(Elizabeth Lunday)
안녕하세요. 저는 미술과 건축, 도시설계, 음악, 문학 전문 작가예요. 온갖 장르를 넘나든다고요? 그럼요. 글의 세계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답니다. 저는 예술을 사랑하지만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해요. 프란츠 요제프 1세가 말했듯이, 예술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니까요. 그렇다고 예술을 진지하게 여기지 않다거나, 가치를 폄하할 생각은 없어요. 위대한 예술은 도전적이고 추잡하고 대립적이며 공격적일 수 있지만, 아름답고 계몽적이고 즐거우며 우리를 위로해줄 수도 있다고 믿어요. 무엇보다 전 예술을 창조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즐기는 사람처럼 약간의 기벽과 어리석음을 가진 보통 사람이라 생각해요.
유머러스하면서도 유익한 미술과 건축, 도시설계, 음악, 문학 기사를 〈멘탈플로스Mental Floss〉, 〈아키텍추럴 레코드Architectural Record〉, 〈어반 랜드Urban Land〉, 〈플래닝Planning〉 지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미술시간에 가르쳐주지 않는 예술가들의 사생활』과 『위대한 작곡가들의 사생활Secret Lives of Great Composers』 두 권의 책을 내기도 했답니다. 2002년에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를 따기도 했죠. 저와 관심사가 비슷하신 분은 http://www.lunday.com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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